┣ 라 사 ┫1507 삶의 고리 우리의 삶이란. 어떤 고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지.. 서운암. 2006. 12. 14. 노란 봄 봄은 어느덧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in 통도사 2006. 12. 12. 공감 호박꽃도 꽃이다 벌과 나비가 있는 곳은 사랑이 있다. 자연은 사랑의 묘약이다. 2006. 12. 8. 《라사》에 들다 여기엔....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빈 공간을 채워갑니다. 오늘도 하얀 바탕에 검은 깨알을 촘촘히. 어떤 일로 채워갈지 참 궁금합니다. 제 [라사 羅絲]에 들기( Raxa My story).로 따라 같이 한번 떠나볼까요? 《라사》( 羅絲)에 들기 ( 모직물 라샤(raxa)에서 따온 말 ). [羅] 벌일 라.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다) [紗] 비단 사. (비 단(緋緞) 올실로 된 실) 때론 비단같이 부드럽고 때론 모직물처럼 거친. 때론 질감이 필름 같은 감성으로 때론 아트(art) 창작이나 기법으로 채워 넣어야 할 나의 사진 이야기( My photo story) 《라사》에 들다. Style-Gm™ 2006. 12. 8. 이전 1 ··· 165 166 167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