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510 희망과 염원 희망의 염원을 담아 사연을 한번 던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2008. 3. 28. 온산항 야경 테트라포트도 잠드는 온산항 야경 2008. 3. 26. 그림을 담다 봄의 전령 통도사 홍매화 화가는 화폭에 담고 나는 화폭을 사진에 담는다. 통도사 자장매 2008. 3. 24. 동백 아가씨!! 춘란 전시회 갔다가동백꽃이 참 이쁜데.,, 벌이라도 한마리 날아줬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2008. 3. 18. 물빛반영 가만히 있으면 변화는 없다 바람의 힘이라도 빌려 그림을 그리는 것도 고정관념이라는 틀을 깨닫는 것이다. 2008. 3. 13. 악어 속으로 악어 속으로... 제목이 참 거창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은 청도 프로방스 지금은 철거되고 없는 열차지만 언제나 하이에나가 되어 피사체를 찾고 있는 중 악어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이야깃거리가 있을 거란 느낌에 레일 위를 걷는 아가씨와 악어 입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급히 담았는데 이건 내생각이고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프로방스 가끔 가는 곳이지만 이번에 여러가지 나름 만족한 피사체를 찾은듯하다. 2008. 3. 7. 빛바랜 흔적 퇴색된 선팅을 통해 빛바랜 흔적을 담아 본다 자동차 선팅을 보면서 햇빛차단과 사생활 보호라는 장점이 있지만 과유불급이라 과 할 경우 안전에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 2008. 3. 3. 사랑의 하트 RAW로 찍으라 하는데 후보정은 포토스케이프 수준 남들처럼 후보정은 할 수 없어서 JPG로 찍는다 아마추어 취미생활 아직은 어렵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일까? 2008. 3. 1. 정보와 보안 우리는 스파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 에스피오나지, 첩자, 세작, 제5열...이라고 상대정보를 캐내는 자를 말한다 때로는 거짓정보를 흘려 상대를 속이기 하는데 요즘 말하는 정보 전인 셈이다 일찍이 중국의 춘추 전국시대 정보를 본국에 알려줌으로써 효과적인 작전을 쓴 것은 삼국지나 손자병법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요즘은 기업이나 국가의 정보를 IT 기술 발달로 첨단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은 피카소의 상형문자 사진으로 정보과 보안에 대해 생각해 본다.. 2007. 12. 29.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