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38 가을은 어쩌면 시간이 흐르고 흘러 가을이 온다는 건 위장술에 현혹되거나 나도 모르게 서서히 가을색에 물드는지도 모른다. 여름이 꼭 가야 가을이 온다는 진리는 없다. 23.08. 기장 곰래. 2023. 8. 21. 선과 라인 먼가 아쉬운 공간 적절한 순간에 모델이 나타나 주었다. 급 찰칵~ 23. 박태준기년관 2023. 4. 28. 별을 따는 사람들 엄니의 바다 테왁 가득히 별을 담아 오시네 우리 엄마의 바다 당신도 그 별의 의미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장죽성 2022. 5. 21. 오솔길 걷고싶은 오솔길 기장 아홉산 2022. 4. 30. 할미꽃 올해도 어김없이 만난 할미꽃 22.03.27. 장안사. 2022. 3. 29. 성당이 보이는 풍경 한동안 잊고 있었던.동화 같은 풍경 죽성 성당. 기장/죽성 2018. 9. 17. 대나무 숲 사간이 지나고 계절도 바뀌어도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우리는 서로 기대어 마주하고 사는가 보다 기장/아홉산 2018. 9. 3. 대나무숲 대나무숲그 숲 속에도 여름이었네.. 기장/아홉산. 2018. 8. 20. 140911 오랑대 오랑대 2015. 1.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