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41 다대포 2008. 8. 20. 세상을 향해 그래 아이야 힘차게 뛰어라 ^^* 전해주고싶은 사진인데... 2008. 8. 19. 가는길에 드리 누운 하늘 그 속 수평선 너머처럼 무지갯빛 바닷길 다대포 사람들 2008. 8. 18. 생각되로 하면되고~ 춤 생각나면 춤 추면되고~ 유행 모르면 배우면 되고 인터넷 찾아 검색하면 되고 다대포 역시나 젊음이 좋다~ 생각대로 하면 되고~ 장동건 결혼 말 나오면 웃으면 되고. 잔주름 늘면 작게 웃으면 되고. 꽃미남 후배 점점 늘어나면 연기로 승부하면 되고. 스타라는 게 외로워질 때면 옛날 친구 얼굴 보면 되고~ 강아지 한 밤중에 목이 말라.. 목이 마르면 냉장고 열면 되고, 고등어 보면, 구워 먹으면 되고, 그러다 엄마 보고 싶으면,당장 엄마얼굴 보면 되고~ 클럽 춤생각나면 춤추면되고, 유행모르면 배우면 되고 인터넷 찾아 연습하면 되고, 생각대로 하면 되고~ 고등어 편 (한밤중에 목이 말라,,,) 목이 마르면 냉장고 열면 되고 고등어 보면 구워 먹으면 되고 그러다 엄마 보고 싶으면 당장 엄마 얼굴 보면 되고.. .. 2008. 8. 17. 다대포 늘 그 자리에 서 있던 나무이고 싶었던 널 향해... 다대포. 2008. 8. 12. 다대포 다대포 일몰 2008. 2. 18. 다대포 일몰 다대포일몰 2007. 12. 14. 자연이 그리는 그림 자연이 그리는 그림한점 in 다대포 2007. 12. 12. 우리집도 안될까? 연탄배달..우리집도 헤줘 2007. 12. 12.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