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58 쉬어가는 풍경 가을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내 마음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22.11.in 경주 2022. 11. 26. 小波 (소파) 미풍의 결이면 봄이 올 테지만 작금은 혼돈의 시간이다 지구촌 건너 전운소식도 남의 애기가 아닌 듯 한반도 남북 정상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잔잔한 물결 일지라도 희망의 봄을 우리 모두 꿈꿀 수 있기를.. 2022. 2. 27. 산방산 반영 같혀 있는게 아니야바람이 잠시 쉬어 가는거야2018.10.산방산 2019. 2. 27. 반영 그림자 만으로... 원래의 네 모습을 헤아릴 수 없으리.. 18.08. 경주 서출지 2018. 8. 9. 갈망 그대가 보는것을 마음속의 그림자 낮선 이미지가 아닌 드리워진 원래의 모습을 부디 헤아릴수 있기를... 2108.07 종오정 2018. 8. 1. 독백처럼 불러도 대답 없는 너에게 나도 누구인가 에게 물음표를 던졌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답을 기다리는 있는지도 모른다.. 독백처럼.. 2018 2018. 4. 30. 곰소염전 힘든 염부들의 일상에서 우리는 내가 일의 주인이 아니라, 일이 나의 주인이 되어있진 않는지? 2016.05.07 2017. 1. 4. 염원의 샘 염원만 던지는 곳이 아니라 내게는 담아야 할 한 장의 사진도 있더라. 2016. 4. 2. 운문사 반영 150301 운문사 반영과 색반전 2015. 3. 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