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62 운문사 추색 운문사의 가을 2008. 11. 12. 법고 새벽 예불 시간... 속세와의 연을 털기 위한 소리와 손동작을 훔쳐보다 감도 6400의 위력을 느끼다. 2008. 9. 19. 운문사의 아침 고요한 산사의 아침 080823 운문사 2008. 9. 8. 시골길 시골길 6월의 창고 정리... 2008. 7. 1. 운문사 에서.. 운문사 일상 2008. 6. 11. 청도 감 염색지 청도 감염색지 2008. 3. 7. 악어 속으로 악어 속으로... 제목이 참 거창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은 청도 프로방스 지금은 철거되고 없는 열차지만 언제나 하이에나가 되어 피사체를 찾고 있는 중 악어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이야깃거리가 있을 거란 느낌에 레일 위를 걷는 아가씨와 악어 입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급히 담았는데 이건 내생각이고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프로방스 가끔 가는 곳이지만 이번에 여러가지 나름 만족한 피사체를 찾은듯하다. 2008. 3. 7. 유등지 일몰 청도 유등지 일몰 2008. 3. 3. 빛바랜 흔적 퇴색된 선팅을 통해 빛바랜 흔적을 담아 본다 자동차 선팅을 보면서 햇빛차단과 사생활 보호라는 장점이 있지만 과유불급이라 과 할 경우 안전에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 2008. 3. 3.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