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공원36 빛의 예술 빛의 예술은 살아 있는 한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그리고 또 그린다. 18.09.태화강공원 2018. 10. 1. 꽃무릇 에게 계절은 반복되지만 똑같은 시간은 없다 잎과 꽃이 같이 만날 수 없는 슬픈 사랑 이라지만 계절 속에 삶은 서로 만들어 가는 거야. 18.09. 태화강 생태공원 2018. 9. 30. 가을마중 . 지난여름 기록된 모진 상념들을 봉하여 기억에서 멀어질듯한 곳에 버리거나 묻어버리고 와야겠다 이가을이 오기 전에 말이야.. 18.09. 태화강공원. 2018. 9. 29. 아침이슬 아침 산책길에 만난 녀석 구미초(狗尾草) 여름냄새는 아직 남아 있지만 무더웟던 여름도 이제 익어 가겟지. 19.09.태화강 공원 2018. 9. 28. 까마귀 날다 아직은 가을인데 까마귀 라니?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자 너는 날고 나는 찍고... 18.09.태화강 2018. 9. 27. 테화강 꽃무릇 그리움으로 피는 꽃 산책길에 만난 가을 여신. 2018. 9. 23. 여름 안녕~ 8월도 마지막날이구나유난히도 길고 긴 여름 떠날 시간이 됐음을9월이 오길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18.08. 태화강 공원 2018. 8. 31. 빛으로 대숲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주는 날 빛이 전해주는 하모니 기분 좋은 십리대밭 산책길.. 울산/십리대밭 2018. 8. 4. 피어나길 바라기의 꿈..아름다운한송이 꽃으로 피어나길.... 2018. 7.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