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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공원34

빛의 예술 빛의 예술은 살아 있는 한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그리고 또 그린다. 18.09.태화강공원 2018. 10. 1.
꽃무릇 에게 계절은 반복되지만 똑같은 시간은 없다 잎과 꽃이 같이 만날 수 없는 슬픈 사랑 이라지만 계절 속에 삶은 서로 만들어 가는 거야. 18.09. 태화강 생태공원 2018. 9. 30.
가을마중 . 지난여름 기록된 모진 상념들을 봉하여 기억에서 멀어질듯한 곳에 버리거나 묻어버리고 와야겠다 이가을이 오기 전에 말이야.. 18.09. 태화강공원. 2018. 9. 29.
아침이슬 아침 산책길에 만난 녀석 구미초(狗尾草) 여름냄새는 아직 남아 있지만 무더웟던 여름도 이제 익어 가겟지. 19.09.태화강 공원 2018. 9. 28.
까마귀 날다 아직은 가을인데 까마귀 라니?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자 너는 날고 나는 찍고... 18.09.태화강 2018. 9. 27.
테화강 꽃무릇 그리움으로 피는 꽃 산책길에 만난 가을 여신. 2018. 9. 23.
빛으로 대숲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주는 날 빛이 전해주는 하모니 기분 좋은 십리대밭 산책길.. 울산/십리대밭 2018. 8. 4.
아침의 窓 정원이 있고 마당이 있는 집 하얀 커튼 사이로 햇살이 스며드는 집 그런 집에서 살고 싶었다 파란 하늘 초록색이 보이는 집이라도 괜찮을지 싶어 꿈일지 희망사항일지 모르지만.. 2018 태화강 정원 박람회 2018. 5. 7.
아우성 살포시 고개 내민 이봄에 만난 이쁜 녀석들.. 자기가 젤 이쁘다고 난리네 그래 이쁘게 담아줄게.. 찰~칵~ 2018 201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