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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행32

티벳 자길사 순례자 141217 재물신을 모셔놓은 자길사 2014. 12. 28.
141217 라사로 통하기 티베탄 평균수명이 50~55라고 하니 내 나이와 비슷한데 할머니라 해야 될지 아줌마 라고 해야 될지 핫팩하나 드렸는데 좋아하 시드라는..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오체투지 그들의 삶 종교가 그들의 최대 삶이 아닌가 싶다 손에는 마니차를 돌리고 사원을 돌고 삼보일배를 하는 티베트인들 그들의 간절한 기도 그들의 희망과 삶을 이방인이 어지 다 알 수 있으리 "옴 마니 밧메홈"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순례자들 조캉사원은 타벳에서 가장 성스러운 사원으로 조캉은 종교의 중심이다 실제로 라사에 사는 티베트인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장소는 조캉사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조캉사원 앞에는 늘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있고요 사람들이 피워놓은 향 연기도 있어서 연기가 자욱하답니다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아침 이른 아침인데 엄마 손을 잡은 아이와 사원으로 향 합니다 조캉사원에 들르면 늘 사원 앞은 기도하는 티베트인들로 붑빕니다. 기도하는 티벳인들의 표정을 보면 정말 진지하고 종교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그들의 삶에서 무엇인가에 대한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6 포탈라궁 야경 포탈라궁은 정말 웅장하다. 포탈라는 ‘보타(普陀)’의 음역으로 관음보살의 성지라는 뜻이다. 하루종일 출사를 하고 호텔로 오는 길에 포탈라궁 야경을 찍으러 갔다 고산증 멀미증상에 두통이 시작됐다. 이한장의 사진을 위해서... 141216 포탈라궁 2014. 12. 28.
141216 마니차를 돌리는 순례자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중심도시 라사 포탈라궁의 주변을 돌며 마니차를 돌리는 수많은 순례자들 마니차(경전을 써넣은 종이를 넣고 돌리는 것 마니톨이라고도 함) 많은 사람들은 그걸 들고 다니면서 돌리고 사원 앞에 있는 커다란 마니차를 돌린다. 티베트. 라사 2014. 12. 28.
141216 순례자 오체투지 포탈라궁 주변을 돌고 있는 젊은 여성 순례자 오체투지 201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