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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행32

<티벳> 라사에 들다 라사에 입성 호텔에 체크인하고 고소증이 걱정되기도 햇지만 시간이 아깝다 첫날이라 그런지 계단을 오르거나 좀 걸어다니면 숨이차고 어지러워진다 말하는것도 숨이찬다. 티벳이 최고의 성지 조캉사원으로 이방인의 눈으로 라사에 성큼 다가서 본다.. 2014. 12. 26.
동토의땅 "라사"에 들다.141215 북경에서 칭장열차로 42시간 달려온 티벳의 수도 라사 꼭 한번와보고 싶었던 하늘아래 첫 동네인데 기쁨보다 고생했던 기억이 많이 난다. 그렇게 내몸은 라사에 점점 스며들기 시작했다. 해발 3560m 2014. 12. 26.
하늘아래 첫동네 티벳 초원을 가로지르는 물줄기 초원이라 부르기도 애매모한 고원지대를 끝없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설산에 흰 모자까지 쓰고 열차를 따라 달린다 이것이 바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티베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2014. 12. 26.
북경에서 라사까지 라사까지 가는 청장 열차의 출발지는 북경, 상해, 광주, 성도, 중경 등. 출발지는 달라도 기존 철도망을 이용하여 서안, 란저우, 시닝을 거처 거얼무에 도착하면 2006년 7월 개통한 청장철도를 본격적으로 달립니다. 북경 출발 라사행 열차는 거얼무까지 33시간, 거얼무에서 라사까지 대략 15시간 걸립니다. (정확히 47시간 28분 소요) 북경- 라사 간 총거리는 4,064km. 2014. 12. 26.
티벳여행.2014 2014.12.13~2014.12.21 티벳여행 2014년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사진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잠재의식 셧 터음 살아 숨 쉴 수 있을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던 티벳 라사 퇴원하고 사흘 만에 오른 여정 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고도 고소증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싶었다 북경에서 라사까지 칭장열자 42시간 순탄치 않았던 여행길.. 그렇게 힘든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