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13 순천 메타숲 길 순천 조계산로를 달리다 보면.명성은 아직 미미 하지만.외서면 쌍향수길 메타의 숲길.. 25.01. 순천. 2025. 1. 17. 기억의 저편 오랫동안 존재했던 염전의 흔적...비워진 자리는 기억 속으로존재의 가치는 찾을 수 없을지라도.이제는 상상 속에 남아 있는 흔적일 뿐... 24.11. 영광. 2025. 1. 16. 덕유산 설경 눈이 고프고 또 고파서...창고 속에서 하나 끄집어내어바깥세상 구경 시켜 봅니다. 07.01.13. 덕유산 2025. 1. 15. 저 바다에 누워 아침 바다에 누워서하늘 한번 처다 볼 수 있다면이 바다의 소유자가아마도 그대가 주인이 아닐지... 25.01. 전남 고흥 2025. 1. 14. 섭리(攝理) 세월 속에 묻혀 산다는 것은어쩌면 변하는 것이 아니라변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25. 고흥 중산리. 2025. 1. 13. 불 밝히고 저녁노을은 지면...이제 내가 불 밝힐 차례다. 고흥 중산리 2025. 1. 12. 남열이 해수욕장 일출 저 바다에 섬이라도 하나 있었으면혹여 갈매기 한 마리 라도 날아주었으면아침의 바다는 더 아름다웠을 텐데.. 25.01.03. 고흥 2025. 1. 11. 겨울 연지 지금은 최강 한파가 예보되어 있다.춥다고 움츠리기보다겨울에는 그저 휴식이 필요한지 모른다. 경주 서출지 2025. 1. 10. 중산리 일몰 고흥 레인보우교 우도 일몰과인근 중산리 전망대 일몰 사이에서어디서 담을지 고민할 것도 없이해 질 무렵 가스층은 두껍고결국은 기대만큼 일몰은 없었다. 24.01.02. 고흥 중산리 2025. 1.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