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57 해운대 연가 이별하기 좋은 날의어느 남녀...부산 / 해운대 2018. 7. 13. 2015 다대포 바다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 오늘도 그들의 흔적을 찾아 봅니다.. 부산/다대포 2015. 8. 7. 감천동 문화마을 2015 제주팀 출사 2015. 6. 15. 다대포일몰 2015 다대포 일몰 2015. 6. 15. 아침의 나라 눌차도 2015. 3. 26. 눌차도 부산 가덕도 눌차도 2015. 3. 26. 매축지 마을 120512 도심 속 매축지 마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부산 범일동. 2012. 7. 17. 겨울 숲 잎들도 다 떨어진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잠시 눈을감고 걸으며 여린 내 마음을 내려놓고 묵상을 해 봅니다 .. 부산 / 다대포 2012. 3. 14. 일상의 순간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무한하게 열려있는 세상의 단면들을 뷰 파인더를 빌어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내고 세상을 보는통찰력을 키워 내는 일이 어디 만만힌 일이든가 그래서... 사진은 내게 있어서 늘 수양의 도구이면서 또 수단 이기도 하다. 120212 부산투어 중 2012. 2. 21.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