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58 자갈치 시장 120212 부산 자갈치 시장의 이모저모삶의 현장 2012. 2. 20. 자연이 그린그림 자연이 그린그림 2012. 2. 20. 함께 하는 길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길이라도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120212 부산 태종대 등대 2012. 2. 20. 방 랑 자 하나 보단 둘이 그리운 고독한 겨울 방랑자들 .. 120211 부산 2012. 2. 17. Welcome 부산을 찾은 모든 분들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12.02.11 부산 투어 중 2012. 2. 16. 동항성당 120211 동항성당 야경12.02.11 부산 2012. 2. 16.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바다의 강인함을 생각하며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들은 부디 바다에서 찾아가기를.. 120119 부산 / 해운대 2012. 1. 21. 이른 귀가 맑은 하늘에 느닷없이 야시비가 후두둑 .. 오늘은 그냥 돌아가야하나 .. 마눌에게 설에 쓸 큰 놈 잡아오겠다고 큰 소리 치고 왔는데 .. 에혀 ~ 120120 부산 / 청사포 2012. 1. 20. 일상...111204 담기보다 더 어려운 적절한 제목을 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오뎅먹는 아저씨보다 아래사진이 맘에 든다 노인의 담배를 든 왼손과 뻗친 오른 다리 그리고 지팡이가 보는 이로 하여금 노인의 서글픈 일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거 같아서 심금을 울린다. 2011.12. 부산 자갈치시장 2011. 12.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