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96 화조도 매화와 대나무속 동박새..어딜가나 미운넘 직박이 등살에소심해진 귀요미 동박새... in 통도사 2008. 3. 21. 홍매화 봄의 전령 매화 자장매 겨우내 지친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통도사 2007. 2. 27. 통도사 홍매화 봄의 전령 통도사 홍매 자장매 2007. 2. 25. 산사의 봄 노란 꽃망울의 봄은 보이는 봄이고 장독대 스며드는 빛은 보이지 않는 봄이다. 2007. 2. 6. 통도사 극락암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 사진은 RAW로 찍고 후보정 하라고 하는데 포샵은 할줄도 모르고 그냥 JPG로 찍는다 통도사 극락암 2006.10 2006. 12. 14. 스님에게 스님 봄은 깊어만 갑니다 시국이 늘 불안한데요 중생들에게 한마디만 해주시죠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07.04. 서운암. 2006. 12. 14. 노란 봄 봄은 어느덧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in 통도사 2006. 12. 12.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