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93 극락암의 봄 극락암 극락연지의 홍교와 벚꽃어쩌면 봄이란 세월의 속도에 꽃새미를 두려워 하기보다극복하며 피우는 것이 더 아름답다. 25.04.02. 통도사 2025. 4. 11. 할미꽃 올봄은 꽃이 피는가 싶더니...서열이 따로 없다.할미꽃은 벌써 끝물로 간다. 25.04.02. 통도사 2025. 4. 10. 이제는 봄 춘삼월 잔설에도 피어난 노란 산수유작은 잎 하나 달지는 않았지만먼저 노란 꽃으로 피어나는 걸 보니봄이 온걸 이제는 믿을 수 있나 보다. 25.03.18. 통도사 2025. 3. 22. 통도사의 아침 새벽에 눈이 온다는 소식에 달렸다.엄청난 인파에 형성된 포토라인.경내에는 봄빛은 따스하게 내려앉았다. 25.03.18. 통도사 2025. 3. 19. 흔적 세월은 어찌하지 못할지라도.세월의 흔적들은 고스란히 남아있다.예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미래와의 소통의 표현이기도 하다. in 통도사 2025. 3. 16. 통도사 자장매 2월 말부터 봄소식이 전해저 온다.올해는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오늘은 절반의 봄을 만나고 왔다. 25.03.11. 통도사. 2025. 3. 12. 저 넘어 봄 삭풍이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누가 남고 누가 사라질까?햇살이 머무는 곳에는 봄이 온다. in 통도사. 2025. 3. 11. 그래도 봄 맞아줄 봄도 없고 보내줄 봄도 없는 늦은 봄이다그래도 봄은 오고 있는지반 설렘으로 은근슬쩍 들여다본 통도사의 봄날이다..in. 통도사. 2025. 3. 10. 움 트는 봄 봄비도 촉촉이 내렸고..양지에서 움트는 목련꽃 몽우리너는 급할 거 하나도 없어 보인다.꽃 샘 이에 봄이 오든가 말든가. in 통도사. 2025. 3. 6.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