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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1374

위양지 의 전설 기억을 더듬어본 위양지가 알려지기까지 이야기 출사 포인트를 개발한다는 것은 참 쉬운 일 아닌데 위양지가 알려지기 전 옆동네에 정면샷이 아닌 저수지 사진 하나가 올라왔는데 "다음에 꼭 다시 가봐야 할 곳이란" 멘트와 함께 올라온 사진 한 장 여기가 어디냐고 유저들이 수백 개 댓글이 달렸는데 끝끝내 묵묵무답.. 제가 아는 지인이 경상남북도 저수지라는 저수지는 전부 검색해서 비슷한 저수지 몇 군데 답사가 본 곳이 위양지였다는 사실과 사진빨이라는 사진 동호회에 의해서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의사진이야기 2006. 12. 14.
스님에게 스님 봄은 깊어만 갑니다 시국이 늘 불안한데요 중생들에게 한마디만 해주시죠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 07.04. 서운암. 2006. 12. 14.
삶의 고리 우리의 삶이란. 어떤 고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지.. 서운암. 2006. 12. 14.
노란 봄 봄은 어느덧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in 통도사 2006. 12. 12.
공감 호박꽃도 꽃이다 벌과 나비가 있는 곳은 사랑이 있다. 자연은 사랑의 묘약이다. 2006. 12. 8.
《라사》에 들다 여기엔....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빈 공간을 채워갑니다. 오늘도 하얀 바탕에 검은 깨알을 촘촘히. 어떤 일로 채워갈지 참 궁금합니다. 제 [라사 羅絲]에 들기( Raxa My story).로 따라 같이 한번 떠나볼까요? 《라사》( 羅絲)에 들기 ( 모직물 라샤(raxa)에서 따온 말 ). [羅] 벌일 라.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다) [紗] 비단 사. (비 단(緋緞) 올실로 된 실) 때론 비단같이 부드럽고 때론 모직물처럼 거친. 때론 질감이 필름 같은 감성으로 때론 아트(art) 창작이나 기법으로 채워 넣어야 할 나의 사진 이야기( My photo story) 《라사》에 들다. Style-Gm™ 2006.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