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69 빛들날 시간 속에 갇혀 있을지라도아쉬운 것도 있을지라도지나고 나면 진실의 빛은 보이드라 24.05. 여수 2024. 5. 21. 연등의 의미 연등이라 함은 왠지 연꽃 모양의 등불이 아니라 할지라도석가의 어두운 곳을 불 밝힌다는 의미도 있다. 사찰의 수많은 연등을 어떻게 담을 것인지 보다어떻게 표현 할것인지의 11시간의 시간여행 한 점의 물방울 속에 세상진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24.05.15. 운문사 2024. 5. 17. 봄을 그리다 길 위에서 만난 오월의 풍경들바라볼 수 있음이마주 할 수 있음이 그저 행복하다. 고창 학원농장 2024. 5. 14. 그대의 봄날 떨어진 꽃잎을 그 누가 밉다고 했던가?그대의 봄날은 즐기는 자 만이그 꽃잎 위로 은은한 미소가 번진다. 24.04. 밀양 2024. 5. 11. 하늘 한번 놓고 싶지 않은 봄날 마지막 순간까지 하늘 한번 쳐다봐 두자... 24.04. 경주 2024. 5. 8. 꽃보다 별 화려한 봄날은 갔을지라도비록 꽃비가 흩날지라도꽃보다 별을 그리고 싶었다24.04. 경주 2024. 5. 6. 숲 초록이 깊어가는 숲연두잎이 어느새푸른 숲 여름으로 간다.24.04. 경주 2024. 5. 3. 우포의 봄 가끔 잊고 있었던 풍경 나를 유혹하던 봄 자운영과 어부가 있는 우포의 봄 창녕 우포 2024. 4. 30. 장독대의 봄 장독대와 복사꽃세월의 흔적이 있을지라도복사꽃에 한국적인 미를 더하다 24.04.07. 경주 2024. 4. 2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