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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의 환생 아름다운 봄날 사랑으로 피어나이별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귀비의 존재란 이런 것이 아닐지... 24.05. 태화강 2024. 6. 17.
귀비 사랑 귀비의 존재 가치 사랑은 사랑하는 만큼하트라고 불러도 될까요? 24.05. 밀양. 2024. 6. 14.
라벤다 정원 같은 장소에서 담은 사진 몇 장으로이곳 라벤더 정원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다만 어떻게 간결하게 노출시키느냐가 답이다 24.05. 장생포 2024. 6. 11.
여정(旅程) 끝없는 여정 어디로 갈 것인가?누군가에게는 버려진 돛단배 일지라도데이지 꽃보다 나에게는 작품으로만 보인다사진이란 존재하는 것에 대한 또 다른 발견이 아닐지. 24.05.26 슬도 2024. 6. 9.
저 너머 봄 태화강이 지척에 있으면서도자주 가보지 못한 아쉬움오월의 봄 너머 이제 여름으로 간다. 24.05. 태화강 국가정원 2024. 6. 6.
존재감 아름다운 봄날은 갔을지라도행복하고 즐거웠던 지난 시간들이제 귀비의 화려한 존재감마저도지나고 나면 모두 다 아픔이 드라. 24.05. 태화강. 2024. 6. 3.
그대의 봄날 오월의 봄날도 이제는 사르르 그대의 봄날은 어떠했느냐고 물어본다다음 달에는 연분홍 연 사랑으로그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24.05. 태화강 국가정원 2024. 5. 31.
흔들리는 봄 가물거리며 여름으로 가는 아련한 봄붙잡고 싶어 막 샷을 날려보지만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아쉬울 뿐이다. 24.05.13. 태화강 국가정원 2024. 5. 28.
쉬어가는 봄 길게 휘늘어진 봄잠시 시간을 멈춰 본다이제 이 봄도 지나고 나면여름으로 가는 길... 24.05.13. 태화강 202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