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72 가을 서정 창가에 둥근달이 두둥실 늦가을 낭만이 흘러내린다 이제 찬바람이 불면 어디로 가야 할꼬? in 경주. 2024. 1. 25. ice flower 겨울을 함께한 얼음꽃이라 춥고 외로워도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곧 봄이 올 테니까요. 수변공원 2024. 1. 24. 삼릉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삼릉 현재도 그러하듯이 미래의 천년 또한 그러하리라. in 경주 2024. 1. 22. 낭만 한잎 스케치를 하다 보니 와인잔을 그렸네 우리 낭만주 한잔 어때.? 2024. 1. 20. 겨울아 겨울아 겨울아 더 혹독해져라 내 심장이 얼음 속인 듯 시리지만 저 얼음 가지에도 봄이 언렁 올 수 있도록... in 경주. 2024. 1. 19. 사랑의 연지 어둠이 깔리는 밤 이 오면 그들만의 은밀한 유혹이 시작된다 지금은 가슴 떨리는 러브 타임 경주 서출지 2024. 1. 18. 길라잡이 사방이 붉은색뿐이다 복잡할 거 없어 하얀 너는 길라잡이 잔아 장생포 2024. 1. 17. 겨울 연지 비록 침묵하는 연지 일지라도 그들만의 언어로 속삭인다 우리는 지금 봄을 꿈꾸고 있다고... 청도 혼신지 2024. 1. 16. 겨울 나그네 왔다가 사라지는 그대 이름은 겨울 나그네 in 통도사 2024. 1. 1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