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76 겨울꽃 아무리 추운 겨울 일지라도 세상 어딘가에는 피어있을 꽃 꽃양배추도 꽃이라고 우겨 봅니다.. in청도 2024. 1. 11. 겨울 이야기 겨우내 잠든 개망초야 멀지않아 봄날이 올텐데 깨어날 봄날이 서럽지는 않는지?... 겨울개망초. 2024. 1. 9. 빛으로 빛과 색 그리고 에너지 그 변신의 꿈은 끝이 없다, 2024. 1. 8. 예술이란 소리만 난다고 음악이 아니듯이 예술이란 메시지를 추구하고 전달하는 방향은 달라도 결국 하나다. 2024. 1. 7. 빙엽(氷葉) 시리고 차가울지라도 해동을 기다리며 지금은 잠시 쉬고 있을 뿐... 2024. 1. 6. 낙엽처럼 해가 바뀌고 벌써 일주일이? 그래도 지난가을엔 네가 젤이다. 고티 나잔아... in 통도사 2024. 1. 5. 하얀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빨래집게로 콕 집어 널어 두고 싶다. in 통도사. 2024. 1. 4. 상상 맷돌은 콩만 갈아야 하나? 단풍을 추출하면 어떤 색이 나올까? in통도사. 2024. 1. 3. 새해 첫날에 갑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해바라기 아트로 제맘을 담았습니다. 새해에는 내 손으로 누른 무단 셧터질에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행복의 연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찾아주신 님들 감사드리고 24년에도 불친님과 함께 좋은 인연 함께 이길 희망 합니다. 24.01.01. 쥔장. 2024. 1. 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