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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1477

저속 모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 때론 느림의 미학도 때론 침묵할 수밖에 없는 가끔 그런 순간들이 있습니다. 22.05. 도동항. 2023. 5. 19.
봄날의 안부 봄이라고 외치던 그 봄도 분분히 흩날리던 그 봄도 어느새 여름으로 가나 봅니다 23.05.in 경주. 2023. 5. 18.
나의 봄 데이지가 전해주는 새로운 시작과 영원한 사랑 또 하나의 봄의 선물처럼 나의 봄사랑도 받아 주시길. 23.05. 태화강국가정원 2023. 5. 17.
휴(休) 오월의 아름다움 국가정원 꽃들의 축제에 그저 여기를 찾는 당신께만 전해주는 휴(休) 그 마음뿐입니다. 23.05. 태화강 국가정원 2023. 5. 16.
어느 봄날 지금 태화강에는 온통 꽃들의 잔치입니다 어느 한켠에 하얀 꽃도 지켜봅니다 데이지도 꽃이라고.. 23.05.태화강 국제정원. 2023. 5. 15.
귀비지존 범접 불가 한 귀비들의 대花 소근소근 은근슬쩍 다가설 수 없는 그녀들만의 요염한 대花가 시작된다. 23.05. 태화강 국가정원 2023. 5. 14.
미인 본색 그들의 붉은 유혹은 시작된다. 이별이 아닌 다가올 여름 붉은 사랑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23.05. 태화강 국제정원 2023. 5. 12.
스며드는 빛 스며든 빛으로 피어난 너의 아름다운 기억들은 이봄 이 꽃 한 송이 속에서 더 아름답게 피어나길... 2023. 5. 11.
불어라 바람아~ 불어줄 바람도 반겨줄 바람도 없는데 철 지난 유채도 바람개비 너마저도 이 마음 둘 곳이 없더라. 어느 봄날에.. 202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