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77 불어라 바람 불어라 노란 바람 불어도 그대로도 좋다. 돌지 않는 풍차처럼... 03.04. 포항. 2023. 4. 11. 시즌 마무리 두서없이 피었다 사라지는 꽃들의 반란 하극상 올봄 시즌 마무리는 어디 계절 뿐일까. 23.in밀양. 2023. 4. 10. 봄날의 애상 낙엽하나 걸친 어느 봄날에 꽃잎은 떨어져도 꽃잎이고 싶은가 보다. in경주. 2023. 4. 10. 꽃비가 내리면 새 하얀 꽃비가 내리면 가는 봄이 아쉬운지 반영에 비친 그대 가슴 시린 봄도 있나 보다. in 경주. 2023. 4. 9. 아침의 봄 불러도 대답 없는 봄 다시 오지 않음을 알면서도 여진이 잔잔해질 때 까지 봄이 말을 걸어올 때 까지 또 그렇게 기다리는지도 모른다.. 2023. 4. 8. 봄날의 향연 춤추는 봄바람 무희의 마지막 춤사위 그렇게 가슴흔들며 떠나가네.. in경주. 2023. 4. 8. 꽃비가 되어 꽃비가 휘날려도 그 어떤 만남도 이별도 우리의 뜻이 아니듯이 그래도 봄날은 간다. 23.03. 밀양 만복당. 2023. 4. 7. 색의 예술 그들만의 리그 얼굴 없는 색의 예술 23 밀양 홀리해이 2023. 4. 6. 또 하나의 계절 꽃은 피고 지고 봄날은 간다 아쉬웠던 꿈처럼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갑니다. 23년의 봄 밀양. 2023. 4. 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