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77 수국 백만 송이 멀린 못 가고 울 동네 국가정원 당신께 바치는 수국 백만 한 송이입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세어 보시다가 눈이 시리는 건 책임 못 집니다. 2023. 6. 27. 그대 이름은 수련 그대의 환한 웃음만 보다가 물 위로 솟아오르지 못한 그대의 감춰진 아픔을 보지 못했다. 괜찮아 그대의 분신 반영이 있잖아. 23.06.22. 수련 2023. 6. 26. 죽림(竹林)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속삭임 대나무 숲 이야기.. 2023. 6. 25. 수국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납니다 망종과 하지도 지나고 봄과 여름 그경계 선에서.. 23.06.22 수국 2023. 6. 24. 능소화 능소화의 변신 남평문씨 세거지. 15.07. 2023. 6. 22. 수련의 늪 하얀 수련이 늪에 빠져 저들끼리 소곤소곤 花기애애 한 花가 피었다. 2023. 6. 20. 능소화 거리 비 오는 날의 능소화 반겨 맞아줄 사람은 없지만 촉촉이 젖은 판자마저도 운치가 있었던 거리.. 경주 능소화 2023. 6. 19. 사랑은 사랑이 아름다운 건 채운다고 달라질 게 없지만 그래도 사랑은 희생입니다. 내 안에 망초처럼 말입니다 2023. 6. 17. 보리 사랑 청보리가 익을 때까지 귀비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렇게 또 익어 갑니다. 2023. 6. 1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