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0 진(眞)바라기 바라기 하나 태양이 지거덜랑 잡념일랑 던져 버리고 다시 해가 떠오르면 희망하나 쯤 담아두자 쉽고도 어려운 게 바라기 널 담는 것이다. 23.07.21. 경주. ㅁ경주대학 교수님 사진의 철학과 커피와 선물 감사드립니다. 2023. 7. 27. 우중 보문정 가끔 기억은 사진보다 선명하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23.07. 보문정 2023. 7. 26. 연지 반영 깔끔한 반영 퐁당~ 돌이라도 하나 던지고 싶다.. 2023. 7. 25. 너 에게 태양처럼 너무 뜨겁지는 마~아 지금처럼 부드러운 네가 좋아. 2023. 7. 24. 나으리~ 장마도 잠시 뜸 들이는 소강타임 우리가 바라보는 이여름 장마 하늘나으리. 땅 나으리... 주말부터 또 비가 온다고 하니 당신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3.07.21. 경주. 2023. 7. 22. 귀비(貴妃)존재감 기다림에 지처 꽃이 떨어져 그대 볼 수 없을지라도 혹여 그대 볼 수 있다면 꿈속이거나 그리움 이거나. 2023. 7. 19. 여름날의 위로 비록 시즌이 마무리될지라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는 없잔여? 그렇다고 아쉬워서 우쪄? 2023. 7. 18. 냥이네 안냥이 세염!! 누구세염.? 23.통도사. 2023. 7. 17. 엘도라도 비록 그대 그림자 일지라도 보석이 되고 태양이 되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2023. 7. 1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