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77 붉은 미소 화무는 백일홍이라 여름날의 붉은 미소에서도 가을이 오고 있음을... 23.07.28. 밀양 표충사 2023. 8. 14. 8월의 미소 8월의 환한 미소 그대 만나는 날 평소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날 가끔씩 오늘 같은 그런 날 23.08. 경주 2023. 8. 12. 연잎 시리즈 연꽃은 없을지라도 연잎의 재발견은 계속된다 연잎마저 보지 못했음은 멍청한 슬픔보단 나을 테니.. 23.07. 밀양 2023. 8. 12. 빛이 그린(Green) 아침 이슬이 맺힌 그 빛 속에 내가 있고 빛 바라기 그대 당신도 있습니다 빛이 그린, 그린(Green) 바라기 그 빛에 잠시 머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3.08.06. 경주. 2023. 8. 11. 바라기 정원 수많은 바라기 속에서 쉽고도 어려운 게 널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같이 더운 날엔 쉽게 쉽게 가자 보이는 만큼 노력하는 것 외엔... 3.2.1.-end- 23.08. 경주. 2023. 8. 10. 종오정 홍연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려도 고택과 홍연 그리고 백일홍 그 픙경 앞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23.08.06. 종오정 2023. 8. 10. 어쩌다 여름 장마도 폭염도 어느덧 입추도 지나갑니다 때론 이슬 맺힌 거미줄처럼 때론 거미줄에 걸린 바라기처럼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갑니다 23.08.06 경주 2023. 8. 9. 나도 꽃 밀양 연꽃 단지 연잎만 무성하고 꽃은 어디로? 그니깐 없는 너도 꽃 나도 꽃이나 만들어나 보자. 23.07. 밀양. 2023. 8. 8. 황성공원 같은 사진 다른 느낌 천년의 숲이 나에게 말을 건다 간만에 왔는데 여전하냐고 황톳길과 맥문동 너도 그렇듯 여전히 나도 그러하다고... 23.08.02. 황성공원 2023. 8. 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