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0 설산(雪山)스케치 아직도 겨울인데 봄은 언제 오려나? 꽃 피는봄 미소지음의 봄... 설산에서 봄을 스케치하다... 2023. 3. 3. 통도사 돌아서면 또다시 속세의 번뇌 속으로 빠져들겠지만.. 통도사 2023. 3. 3. 빛의 공존 세상엔 빛이 있어야 어둠이 공존한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집니다. 23.02.26.통도사. 2023. 3. 2. 통도사 범종 하루 두 번 예불을 알리는 청명한 범종 소리가 길게 울려 퍼지면 속세의 찌든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해 주는 소리가 아닐까? 새달의 시작 3월에도 범종의 울림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길... 23.02.26. 통도사. 2023. 3. 1. 통도사의 봄 들리는가 봄이 오는 소리? 색과 빛 봄의 연주가 시작되다 23.02.26. 통도사. 2023. 2. 28. 겨울 장미 아무리 추운 겨울일지 라도 고운 자태 간직한 채 잠들었구나 아무리 추운 겨울일지 라도 그대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겨울꽃은 피어 있을 거라고... 18.01. 수변공원. 2023. 2. 27. 그해 그가을 어느 늦은 가을날에 밤새 내린 설익은 한기도 노란 잎새는 숨어 울지 안았다. 너의 영혼 얼어 버릴지라도. 2018.in경주. 2023. 2. 26. 빛을 그리며 어둠 속 빛이란? 그리 길지 않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지는 것이 빛이다 잠시 스처가는 인연일지라도 소중함을 기억하며 살자. 17.01.부전역 가는길에.. 2023. 2. 25. 겨울 나그네 고개 숙인 그대여.. 다음생에 그대 만날 때에는 부디 활짝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그대 다시 만날 때에는 향기마저 품어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2023. 2. 2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