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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1477

shadow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굳이 이해 하려 하지말고 어둠은 빛의 조연일 뿐이야 2023. 2. 17.
공포 지수 설마 오늘이 마지막 엄마 젖은 아니겠지요 ㅠ.ㅠ 두려움이 가득한 송아지 5675가 말하는 공포지수 2023. 2. 16.
Another 또 하나의 변신 19.02. 2023. 2. 14.
겨울 향수 지금은 갇혀 있었던 게 아니야 잠시 얼음놀이 하는 중이야 하얀 동심의 그리움과 설렘으로 봄이 오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 23.01. 서출지. 2023. 2. 13.
따스한 자리 하루일과를 마무리할 즈음 낮과 밤의 경계선에서 노란빛이 있는 이 밤도 따스한 밤이 될 거 같은 밤 2023. 2. 10.
겨울연지 여름날의 연분홍 사랑도 기다리다 지쳐 잠든 연자방도 긴 겨울 동면이 지나 봄이 오면 지난 시간 아쉬움도 은근슬쩍 미소 짓는 그런 행복이겠지요. in 경주 2023. 2. 10.
세상의 빚 불심 (佛心)이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의미 보다 산은 산일 뿐이고 물은 물일 뿐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듯이 세상의 빛 또한 세상엔 빛과 어둠이 공존하듯이 어쩌면 빛이 얼마나 아름답냐가 아닌 어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야 빛의 중요성 알게되는것이 아닐지... 2023. 2. 9.
타는 잎새 타는 갈증 퇴색된 잎새 그 모진 세월의 사무친 시간들은 어떤 계측기로도 결코 잴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여기까지.. 2023. 2. 8.
transform 세상이 힘들어도 변하지 않으면 늘 반복되는 일상을 그렇게 살아내야 한다는 것은 아닐지. 2023.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