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5 달팽이길 천국으로가는 길 경주in. 2022. 5. 28. 구름공장 무지개 하늘의 구름은 구름공장에서 만들고 가끔은 무지개도.. 2022. 5. 28. 기억의 잔상 하얀 소용돌이 속에 아픈 기억들이 상상 속에 잠들수 있기를.. 2022. 5. 27. 별이되어 무심한 척 하지만 오늘도 하얀 별이 되어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이봄도 잘지내시냐고.. 2022. 5. 25. 보행로 하트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이길은 사랑의 길이라는것. 2022. 5. 24. 대나무 숲 때론 우리는...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숲을 바라보는 변함없는 기억이 어쩌면 행복 일지도 모른다. -태화강 십리대밭- 2022. 5. 23. 침묵의 시간 스며든 빛으로 보이지 않아도 들을 수 있었던 건 작은 숨소리 이거나 침묵 이거나.... 2022. 5. 20. 노란희망 노란 철문이 닫혀 있다고 희망마저 단념하지 말자. 작은행복 일지라도 우리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2. 5. 18. 희망의 등불 형형 색색 등불에 당신의 이야기들이 가득 채워 지기를 가끔은... 채워지 못할 이야기는 여백으로 남겨 두시길.. 대장경테마파크. 2022. 5. 17.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