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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 하트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낙화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친님께 하얀 목련하트 팡팡~쏩니다. 24.02.18~03.20. 울산. 2024. 3. 27.
그해 겨울 요즘 날씨가 도대체 왜 이래?마지막 꽃 샘 이에 벚꽃 축제가 줄줄이 연장이라니?춘삼월인데 전국에는 비 강원도에 폭설 예보가 있다지난겨울사진 온천수에 라테 한잔 그려놓고꽃새미야 우리 라테 한잔 어때?삼월이 가기 전에 이제는 다음 시즌에 보자. in 홋가이도 2024. 3. 26.
매화 스케치 같은 사진 다른 느낌으로 스케치 해보다. 그 표현 그 느낌 아니까? 24.03. 광양 매화마을. 2024. 3. 21.
하얀 숲 지난겨울 그리움은 모두 내려놓고 막상 하얀 겨울숲 앞에 서니 경주에도 이런 숲이 있다는 것에 할 말을 잊은 듯 내 머릿속도 하얗다. 24.02. 경주 사유지. 2024. 3. 5.
질감 이런 질감의 느낌이 좋다 사진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2024. 3. 3.
거리의 표정 꽃샘추이가 마지막 기승을 부린다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오늘하루도 얼마나 열심히 수고했는 지를 나는 그저 순간을 폰으로 눌렀을 뿐... 24.02. 우리 동네 2024. 3. 2.
일요 시장 일요일만 시장이 서는곳 아직은 춥고 손님은 뜸하지만 한 바구니 그득 정을 담아 드립니다 in 경주. 2024. 2. 28.
색의 구현 천년의 송피를 필름느낌으로 주제에 맞게 색을 구현한다는 건 후보정의 필수요건인데 쉽지가 않다 in통도사. 2024. 2. 28.
석굴암 로드 경주 지인에게 눈 확인 후 달려 본다 삼릉도 딱 토함산만큼 와 있다 보문호 지나 바실라 로드 100부터 풍력단지까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24.02. 경주. 2024.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