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2 불어라 갈 바람 가을은 자연이 주는 선물 이제 당신을 물들일 가을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in 경주. 2022. 10. 23. 산사의 연등 가을 산사에 핀 꽃 모양도 색도 서로 다르지만 연등에 새긴 의미는 하나가 아닐지... 2022. 10. 21. 환한 미소로 내가 보내야 하는 것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함이야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음에 그저 환한 미소로 답하다... in 경주. 2022. 10. 21. 가을은 때론 현실이 비 현실적 으로 보여진다 가을에는... 2022. 10. 20. 하얀 그대 태양을 품은 하얀 그대 내가 바라보는 이 가을도 그대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n 경주. 2022. 10. 20. 스며든 빛 이 가을 아침에 눈부신 풍경 한점... in. 경주. 2022. 10. 19. 흐린날의 위로 날씨는 흐려도 가을 이잖아 네 곁엔 내가 있잖아.. 22.10.in경주 2022. 10. 18. 선의 미 선이라는 것은 어떤 전제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연결되어야 하진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선을 지켜보는건 연결 돨것이라는 희망도 절망도 우리의 뜻이 아니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2022. 10. 17. 계절의 향기 그냥 이유 없이 핀 게 아니더라 추운 겨울이 온다고 미리 펴준것이 더 아름답더라. in경주. 2022. 10. 1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