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4 흐린날의 위로 날씨는 흐려도 가을 이잖아 네 곁엔 내가 있잖아.. 22.10.in경주 2022. 10. 18. 선의 미 선이라는 것은 어떤 전제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연결되어야 하진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선을 지켜보는건 연결 돨것이라는 희망도 절망도 우리의 뜻이 아니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2022. 10. 17. 계절의 향기 그냥 이유 없이 핀 게 아니더라 추운 겨울이 온다고 미리 펴준것이 더 아름답더라. in경주. 2022. 10. 15. 천년의 꿈 붉은 주단을 깔아놓은 당간지주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건 천년의 향기 이거나 그대향한 내 마음 이거나... 22.10.in 경주분황사 2022. 10. 14. 가을애상(哀想) 낙엽은 바람결에 흩날리고 차창에 내린 시월은 저 홀로 감성을 노래 한다. 비오는 날에는... in 경주 2022. 10. 11. 가을은.. 가을은 여름 너머 색이 물들어 가는 것. 또 이렇게 한시즌이 시작 되는것. 22.10.07.in울산 2022. 10. 10. 색(色)을 탐하다 Leica m10-r 가을색(色)을 탐하다. 22.10.07. 울산 문화예술회관 2022. 10. 9. 더불어 가을이라고 딱이 머라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갈 색 추억은 아마 지워도 지워지지 않겠죠? 그래도 가을은 곁에 더불어 함께라는 것이 아닐지.. 22.10.in 밀양. 2022. 10. 8. 가을 즈음에 여름이 가고 가을색이 유혹 한다고 너나 나나 슬퍼하지 말자 계절이 가고 우리가 보내야 하는 것은 어디 시간과 세월 뿐이랴.... 22.09.태화강 2022. 10. 6.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