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5 왜가리 의 사냥 법 가끔은... 사냥을 하려고 애쓰지 말고 기다려 보는 것도.. 때로는... 하늘 한번 처다 보고 세월을 낚는 한수도 좋을듯... 태화강 왜가리. 2022. 9. 13. '월락삼경(月落三更) '월락삼경'(月落三更) 이라 (달이 지는 삼경 (자시23~01시) 이시대 삼중 고 (三重苦) (물가 불안, 경기 침체, 국제 수지) 힘든 삶의 의미를... 경주 무량사. 2022. 9. 11. 가을 쯤에.. 가을은 하늘도 높고 노을은 창에도 내마음에도 물들고.. 22.07.어느날에.. . 2022. 9. 8. shadow 그대 그림자 그대 마음에 누워 바람소리를 자장가 삼아 쉬어 갈수 있음에... 태화강 국가정원. 2022. 9. 6. 내안에 너 노란 세상 속 피어나는 해바라기 그래도 다행입니다 내 안에 함께한다는 것이... 22.07. 경주. 2022. 9. 4. 기억의 잔상 9월의 시작 어쩌면 다시 못 볼 이런 풍경도 함께하지 못했던 어떤 이분법도 시간이 흘러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는 건, 또 다른 아픔의 하얀 바다인지도 모른다. 22.07.03 정자항. 2022. 9. 2. 여름 안녕? 그렇게 봄이 지나고 작렬하던 여름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여름이 익어 가을이 옵니다 이제 계절의 뒤안길에서 여름을 기억하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2.08.31. 날에 2022. 8. 31. 휴~ 가끔은 무언가 잡으려 애쓰려 하지 말고 때론 세월을 낚으며 쉬어 갈 수 있도록.. 22.08. 양남. 2022. 8. 30. 연잎 의 재발견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해도 꽃도 잎도 변한다 해도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고 인고의 시간이 지나면 꽃은 피어납니다. 22.08. 밀양 연꽃단지 2022. 8. 23.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