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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1484

가을 바라기 10월 첫 연휴 마지막 날 해바라기 시즌은 지났지만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려 보았다 밀양 산외면 해바라기 꽃단지 주소 :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835. 22.10.in 밀양 2022. 10. 6.
꽃이 있는 풍경 가을로 가는 계절에 딱히 변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혹여 "홀로"라는 단어가 있다면 이가을엔 ‘함께’라는 단어로 바꿔 쓴다면 모두가 행복일 겁니다. 22.10월에.. 2022. 10. 4.
가을 햇살에 가을이오면 한참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가슴 벅찬 순간들이 있습니다. 가을 했살에 이토록 화려함에 너 머저도 눈부실때가 있습니다. 22.09. in경주 2022. 10. 3.
가을에 지난여름 서로의 손길은 다를 지라도 이제 곧 가을이야. 여름이 지나고 내손이 다하는 날 분분히 흩날는 겨울이라고.. 22.09. in 태화강 2022. 10. 3.
오색 빛 새벽.. 그리고 아침. 모호한 빛의 경계 속에서 22.09.30. 태화강 산책길 2022. 10. 1.
핑크 빛 꿈 하늘에서 펼쳐진 핑크빛 햇살이 소리 없이 내렸다 핑크빛 이불을 덮고서... 올가을 그렇게 꿈이나 꾸고 싶다.. 아주 깊이깊이... 22.09. 경주 핑크뮬리 2022. 9. 30.
하얀 코스모스 어느 가을 하얀 풍경 한점. 그래서 순수했노라고.. 2022. 9. 27.
가을 시즌에.. 가을은 계절에 지쳐 물든 꽃잎도 나뭇잎도 시간이 지나서 뒤 돌아보면 은근슬쩍 미소 짓는 행복이었는지도 모른다. 가을은 지금 이 시간 이 가을 안에서 ncov 시즌 힘든 기억들 참 행복한 이별이었으면 좋겠다. 21.09. 경주. 2022. 9. 27.
여름날의 향기 여름날의 보랏빛 향기도 하나 둘 툭 툭 비가 되어 떨어져 내린다. 밀알의 씨앗이 되듯 그리움도 하나둘 그렇게 그 만큼 떨어진다. 꽃비처럼....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