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0 마지막 잎새 12월의 칼바람에 기다리다 지쳐 떨어질 나뭇잎처럼.. 너도 떨고 있니? 나도 떨고 있는지 모른다. 22.12.14. 베란다 목련. 2022. 12. 15. 희망 비록 조형물의 작은 공간이지만 서울의 땅 하늘 아래 큰 도심을 바라보며 건강하고 희망차게 원대한 너의 꿈을 가득히 부풀려 나가기를 바라봅니다. 22.11.19. 2022. 12. 14. 12월의 보름달 콜드 문(Cold Moon) 22년 12월의 보름달은 콜드 문(Cold Moon). 12월은 말 그대로 추운 겨울에 뜨는 보름달이라 하여, 추운 달, 즉 콜드 문이라 부릅니다. 2022년 콜드 문은 12월 8일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죠. 올 한 해 마무리하는 이 시기는 달을 보고 소원도 빌고지난 일들을 되돌아 보고 새해를 계획하기 좋은 달이죠. 올해는 폰으로 인증샷 한 장 정도만... 22.12.08. 정자항 2022. 12. 14. 그 바다 빈자리 태풍이 지나간 바다 엉성한 탁자와 테이블 주인 잃은 그 바다 빈자리 어쩌면 사진이란 또 다른 아픔의 기억인지도 모른다. 22. 울산 2022. 12. 12. 인사동 가을 기다림에 지쳐 물든 나뭇잎처럼 나뭇잎이 떨어지는 이유도이 계절 이가을 서울의 인사동 거리도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행복한 추억입니다. 22.11. 서울 인사동 2022. 12. 9. 서울에서 전통을 찾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사라 질 것을 알면서도 지키는 도도한 고택의 미를.. 22.11. 서울 인사동 2022. 12. 8. 넉넉함 이란 가끔씩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가을이 주는 선물이 아닐지.. 22.11.in 경주. 2022. 12. 7. 가을 스케치. 제3의 시간 가을을 터치하다. 틸팅과 ICM기법으로 22.11. 철새공원 2022. 12. 6. 12월의 미소 겨울로 가는 길 그대가 그립고 그립다 하나 피고 지는 게 자연의 법칙 이 또한 자연의 순리가 아닐지...22.12. in 울산 2022. 12. 4.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