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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태 ┫

꽃보다 향기

by 부 들 2026. 5. 8.

 

한가한 오후 목향장미 보러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라벤더 정원..
작년보다 좀 이른 봄날에 만난..


화려하지 않아도 깊은 향을 간직한 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보랏빛 꽃들. 
코끝에 머무는 향기가 일상의 보너스였다.

 

26.05.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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