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480 가을 들판 눈부신 가을 코스모스와 황금들판 고향 같은 풍경 한점 in 밀양 2023. 11. 3. 도리 은행나무 숲 가을은 어디쯤 왔나? 도리 은행나무 숲을 보니 어느새 가을의 길목입니다. 23.11.01. in경주. 도리은행나무숲 2023. 11. 2. 11월의 시작 입 좁은 해바라기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깊어가는 11월의 가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023. 11. 1. 가을은 사랑이다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혹여 나뭇잎이 떨어지는 이유를 아시나요? 나뭇잎이 나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나무와 나뭇잎의 아름다운 이별 다음 시즌을 위한 사랑은 희생입니다... 11월도 사랑 가득한 가을 되시길요. 2023. 10. 31. 가을 바라기 지난여름 태풍에 큰 키가 서러웠고 올여름 긴 장마로 체면도 구겼지만 가을 바라기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 다음시즌에 더 멋지게 만날 수 있기를... in 경주. 2023. 10. 30. 밀양 구절초 가을이 깊어 갑니다 어쩌면 시간이 흘러 간다는 건 이 땅에 변하는 모든 것들이 존재의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23. 밀양. 2023. 10. 29. 바람 이려니 세상에는 똑같은 바람은 없다 바람 이름은 붙이기 나름 코스모스도 춤추는 바람 가을에 부는 바람은 더 아름답다. 2023. 10. 28. 연자방의 비애 (悲哀) 비 시즌이라고 낙관하기보다 다음생을 위한 현실이 대책 없는 비관보다 좋을지도 모른다 2023. 10. 27. 바람불어 좋은날 이토록 아름답고 눈부시려고 가을바람에 휘날리는구나. 핑크빛 바람아 불어라 ~ 너와나 머리카락까지 휘날리게 2023. 10. 2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