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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숲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것은 올 가을이 행복했기 때문이고 가을이 가는 것도 가을일뿐이다. 날씨가 뚝 떨어면 겨울이 올뿐이다. 23.11.01. 도리 은행나무숲 2023. 11. 11.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나 벽을 만난다. 비바람을 맞으며 부대껴온 벽처럼 뜯긴 벽의 흔적은 그저 상처투성이다 희망이 절망으로 서러위 울지도 못하고 그 누가 좁은잎바라기 되어 위로해 줄까? 23. 어느 가을날의 벽 2023. 11. 10.
계절의 향기 국가대표급 가을 향기 구절초 딱히 무어라 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폰이라도 깔고 담아본 반영뿐... 2023. 11. 8.
가을 스케치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아본 가을 순간순간 스쳐가는 시간이었지만 잠시 시선을 머물게 해 주고 눈을 호강시켜준 가을 스케치.. 23. 함양 가는 길에 2023. 11. 7.
가을 소풍 흘러가는 가을 풍경 앞에 우리들은 잠시시선을 멈춥니다 오랜만에 옛 동료들과 가을소풍 늘 그랬듯이 함께하는 우리들이길. 23 함양 가는 길에.. 2023. 11. 6.
인제 자작나무 숲 계절이 바뀌어 이제 다시 가을입니다 시간이 흘러간다는 건 우리가 살아 가는 자연의 환경도 또 다른 아픔의 변신인지도 모릅니다. 지난가을의 순백의 자작나무숲 사진 한장 꺼내놓고 상상에 젖어 봅니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2023. 11. 4.
가을 들판 눈부신 가을 코스모스와 황금들판 고향 같은 풍경 한점 in 밀양 2023. 11. 3.
도리 은행나무 숲 가을은 어디쯤 왔나? 도리 은행나무 숲을 보니 어느새 가을의 길목입니다. 23.11.01. in경주. 도리은행나무숲 2023. 11. 2.
11월의 시작 입 좁은 해바라기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깊어가는 11월의 가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023.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