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무 수확
폭염과 가뭄으로 지긋지긋한 여름도 지나고
8월 25일 파종한 김장무는 3달이 지나고 김장 시즌이다
담주부터 영하의 날씨가 예보돼 있어 27일 오늘 수확을 하였다.
큰 거 2개 무게가 4킬로 정도 되고 철없는 메뚜기도 무잎에 숨어 있다
김장무 저장
해마다 하는 일이지만 빈 항아리 안쪽과 바깥쪽에
얼지 않게 보온용으로 둘러주고 무 사이 부직포로 덮어주고
무는 하나씩 신문지에 싸고 빈 장독 항아리에 넣어 둔다.
봄까지 필요할 때 한 두개씩 꺼내 쓰면 된다.
무청 시래기
김장무에 따라붙은 또 하나의 선물 보너스 무시래기 무청
무 끝부분이 달린 채로 잘라 겉잎을 떼어내고 줄에 걸쳐 널어둔다
음지에 말리면 이듬해 봄까지는 넉넉히 먹을 무시래기가 된다.
무청 부산물은 이제 버리지 않고 토끼 사료로 쓰면 하나 버릴 게 없다
25.11월 하순 무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