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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보리밭 나홀로

by 부 들 2026. 5. 30.

 

통도사 극낙암 가는 길...
보리밭 한가운데 단단히 서 있는 
나 홀로 나무 한 그루.
지친 마음을 안아주는 파수꾼 같다.
화려한 꽃구경도 좋지만, 
때로는 은은한 초록이 더 좋을 때도 있다

 

26.05.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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