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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바람과 구름의 시간

by 부 들 2026. 10. 27.

 

매표소에서 전하는 말인즉..

오늘은 기상조건상 양 떼쇼도 없고

정상에 풍력 발전기도 안보입니다.

그래도 입장하시겠습니까?

 

햐~ 이거 대략 난감 오랜만에 왔는데

이왕 왔으니 버스를 타고 한 바퀴~

보일 듯 말 듯 1시간을 기다려 담은 풍차

말 그대로 여기는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26.09.19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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