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파도 by 부 들 2010. 2. 18. 파도는 바다와 한 몸이고, 오늘은 인생과 한 몸인 것을 잊고 삽니다. 작은 부분에 매달려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이 새로워 출렁이는 기대감으로 삶을 채우는 것인가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0) 2010.02.27 자작나무 숲 (0) 2010.02.24 웨이브 (0) 2010.01.31 무제 (0) 2010.01.31 청사포 100116 (0) 2010.01.27 관련글 덕유산 자작나무 숲 웨이브 무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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