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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파도

by 부 들 2010. 2. 18.




파도는 바다와 한 몸이고,
오늘은 인생과 한 몸인 것을 잊고 삽니다.
작은 부분에 매달려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이 새로워 출렁이는 기대감으로
삶을 채우는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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