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ook을시작하며...
저자도 처음에는 풍경사진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도 풍경 사진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시작이 중요하듯 어떤 스타일의 사진가와 사진 활동을 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선배 사진가께서 사진을 하면서 5만 컷 정도는 찍어야 된다고 하시던데
그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사진을 만나게 되고 내공을 쌓으면서 자신만의 사진 스타일을 찾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진가로서 꿈과 희망...
아마추어 사진가가 취미로 활동하면서 단 한번에 성공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도 중요하다고 본다
연합전 10번보다 개인전 1번이 중요하고 개인전 10번보다 책 한번 출간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이 있다
이는 사진가로서 우리 모두의 희망이 아닐까 생각된다.
맺으며...
평소 주제가 있는 사진 포트폴리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본 사진가라면 책 한 권 내는데 별로 어렵지 않다고 본다
정년퇴직 때쯤 생각하고 있던 희망 사항이 이제 현실로 다가온 느낌이다
처음에 시작을 풍경으로 하였듯이 “풍경에서 감성을 찾다”로 1편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2014년 5월..
사진가 한경만.
풍경에서 감성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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