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인데 엄마 손을 잡은 아이와 사원으로 향 합니다
조캉사원에 들르면 늘 사원 앞은 기도하는 티베트인들로 붑빕니다.
기도하는 티벳인들의 표정을 보면 정말 진지하고 종교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그들의 삶에서 무엇인가에 대한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141217 조캉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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