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연분홍 사랑 by 부 들 2024. 7. 29. 수줍음 가득 머금은 우중연지 연한 연 향기에 내 가슴도 설레인다 연잎 속에 숨어서 피어난홍련 가슴이 콩닥콩닥 내 얼굴도 빨개진다. 24.07. 기장 곰내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앞에 (13) 2024.08.03 여름 바라기 (10) 2024.07.31 빈자리 (9) 2024.07.27 여름 멍 (7) 2024.07.25 늦은 수국 (11) 2024.07.23 관련글 풍경 앞에 여름 바라기 빈자리 여름 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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