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국민이 선택한 결과
192에 108이라 숫자에서 예견된 일이 현실이 됐다.
국민이 맘 편히 먹고사는 거보다 중한게 어디 있을까?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흔들리는 봄날에 또다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게 됐다.
더 잔인한 4월의 봄은 또 이렇게 시작을 하는가 보다.
25.04.04. 일에..
지난 총선에서 국민이 선택한 결과
192에 108이라 숫자에서 예견된 일이 현실이 됐다.
국민이 맘 편히 먹고사는 거보다 중한게 어디 있을까?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흔들리는 봄날에 또다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게 됐다.
더 잔인한 4월의 봄은 또 이렇게 시작을 하는가 보다.
25.04.04.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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