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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겨울 언저리에

by 부 들 2025. 12. 1.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벌써 앙상 한 가지만 남았구나.

이 길은 아마도 겨울로 가는 길 인가보다.

겨울 언저리에 덩그러니 서보니.. 

어쩌면 나 혼자인 기분이다

이제 가을은 정중히 보내드리고

마지막 한 달 12월을 즐거이 맞아보자.

 

25.in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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