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시즌이라 오랜만에 가본 구역전 새벽시장.
날씨는 제법 쌀쌀하지만 그들의 삶의 현장은 활기찼다.
시장에 가면 우선 뜨근한 어묵국물에 호떡하나 걸치고 시작
김장 시즌이라 웬만한 거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배추 한 포기 6천 원선 무 6개 한 묶음 6천 원선이다.
살 거 사고 나오는데 아래 두 번째 사진
와서 고기에 김치 익은 거와 소주 한잔하고 가란다
이분은 이야기는 시장에 오는 사람들 추울 거 같아
장작 날로에 몸이라도 덥히고 가라고 자원봉사 하신단다
다른 거 없고 역전시장에 자주 오면 된다고 한다.
25.in 구역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