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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겨울 연지

by 부 들 2026. 1. 10.

 

밤사이 고요히 내린 눈발은

연지 위에 하얗게 내려앉았다.

세상은 잠시 하얀 숨을 고른다.

한번 달려야 하는데 언제 오려나..

 

in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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