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연휴에 이어 2번째 통도사 가는 길.
차량 정체는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차량정체. 인파. 주차장. 이 모두가
최근 통도사에 부는 우담열풍 이려니.
손가락으로 가리켜줘서 바라보니.
눈곱 만한 흰점만 보일 뿐이다.
통도사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우담이 아니라 곤충알이라고 한다.
우담 낭만 팬심은 어찌할 수 없지만.
비록 생물학적 곤충알이라 할지라도..
우담은 전설적으로 길조라 하였으니..
열광하는 것은 좋은 징조라 믿는 게 좋으실 듯.
26.03.07. 통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