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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바람이 머무는 곳

by 부 들 2026. 5. 19.

 

아직 익지 않아 더 아름다운 
설익은 청보리처럼, 
어설프게 푸르른 여름처럼...  

여름 언저리 청보리 밭은
그 자체로도 눈이 부신지도 모른다. 

26.05.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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