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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잊혀진 계절

by 부 들 2018. 6. 5.

 

봄..

이제 우리는 헤어지는것이 아니라

오래 만나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2018 태화강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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